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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이 안 좋은(만성신장질환) 고지혈증 환자 치료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2:52
참고 자료:20하나 8국 소한 지질 동맥 경화 학회 진료 지침 위원회 이상 지질 혈증 치료 지침 목차 하나. 만성 신질환의 정의 2. 만성 신질환자의 혈중지질 이상 접근 방법 중 하나)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 신질환자 2) 투석 치료를 포함한 신대체 치료를 받지 않은 만성 신질환자 3. 만성 신질환의 2차성 원인 감별 중 하나. 만성신질환의 정의 만성신질환 및 만성신질환 단계의 정의에 관해서는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KDIGO 지침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조건 중 하과인을 만족시킬 때 정의합니다.1개) 사구체 여과율(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의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향후 신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구조적, 예를 들어 기능적 신장 손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가리키며 이는 구체적으로 다음 경우를 포함합니다.A. 조직학적인 이상 의견을 나타내는 경우 B. 혈액 또는 소변 검사상 알부민 소변을 포함한 신장 손상 지표가 양성인 경우 C. 방사선학적으로 이상의견을 나타내는 경우 2) 신장 손상 유무와 관계없이 사구체 여과율이 3개월 이상 60mL/min/하나.73m2 미만으로 감소하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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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성 신질환자의 혈중지질 이상에 대한 접근비결, 만성 신질환자가 심혈관계 질환의 고위험. 군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으나 지질 농도 측정의 유용성, 치료 대상의 선택 및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결론이 없었다 특히 만성 신질환자의 혈중 LDL 콜레스테롤 농도는 이들로부터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염증이 자신의 영양 불량 등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지질 농도만을 인적 증거로 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도 판정은 유용성이 떨어지면 자신의 LDL 콜레스테롤 농도 측정이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하나)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 신질환자의 지속적인 투석 치료를 필요로 하는 만성 신질환자의 경우 스타틴 사용과 관련된 유의한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 다른 다수의 기존 중증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 자기 현재 복용하는 다른 약을 과량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스타틴을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위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 신질환자에게는 새로 스타틴 치료를 시작함으로써 심혈관계 질환 및 관련 사망률을 오전 튜닝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그러나 투석치료 개시 이전부터 스타틴을 사용하던 만성 신질환자들은 투석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스타틴 치료를 중단할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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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나쁘지 않은 가이드라인과 2018년 ACC/AHA 가이드라인을 종합하면 이미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 신질환자에게 LDL 수치가 매우 높다고 해서 스타틴을 투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투석 시작 전부터 스타틴을 복용했으며 큰 부작용이 없는 상태라면 투석 시행 후에도 스타틴을 지속할 수 있다. 투석 치료를 포함한 신장 대체 치료를 받지 않은 만성 신질환자가 가이드라인별로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이기는 어려우며, LDL 수치와 위험. 요인을 파악하여 환자에게 맞게 저용량으로 스타틴을 처방하고 경과를 지켜본다. 2018 ACC/AHA 가이드라인에서는 40-75세로 LDL 70mg/dL 이상의 투석을 받지 않는 만성 신질환자에게는 moderate intensity 스타틴/에제티 미브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3LDL 수치와 위험. 요인에 따라 target을 70~100mg/dL에 맞추어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또 정상적인 신기능 환자보다 저용량의 약물을 투여하면서 부작용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3. 만성 신질환자에서 스태틴 용법 및 용량 사구체 여과율 60 mL/min/1.73 m2 이상의 만성 신질환자(신이식을 받은 환자는 제외한다)는 정상인과 같은 약제/용량 사용이 허용된다. 사구체 여과율 60mL/min/1.73m2 미만의 만성 신질환자는 고용량 스타틴 사용 시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자료가 없고 잠재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군이며 기존의 대규모 연구에서 사용하고 있던 용량에 대한 자료가 있는 경우에는 그 연구에서 동일 용량에 대한 투여를 권장한다. 단 일부 아시아인에서는 표 5-2의 용량보다 적은 용량에서도 LDL 콜레스테롤 감소 및 임상지표 호전이 나타났으므로 표 5-2에서 저용량으로 치료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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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성 신질환자 중 스타틴을 선택할 때 고려사항 스타틴은 만성 신질환 1개+2기 환자에게는 절반, 만성 신질환이 없는 환자와 거의 같은 정도의 안전성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3기 이상의 만성 신질환자에게 스타틴을 사용할 경우 역으로 발발 가능한 부작용은 약물의 과용량 및 혈중 약물 농도 증가와 관련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신장에서 배설이 적은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역시 가능하다면 P450-3A4 시스템(CYP-3A4)으로 대사되지 않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약물 간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이 이유는 쉽다. 약물은 간세포에서 cytochrome P450(CYP)이라는 효소군에 의한 대사를 거쳐 제거되는데 CYP450 중 CYP3A와 CYP2D6가 대사시키는 약물의 종수가 모두 대사되는 약물의 절반이 넘는다. (CYP3A가 가장 많다.) 즉, 같은 효소를 통해 대사되는 약물을 함께 사용하면 서로의 약물 농도에 영향을 미치고 농도 증가에 따른 독성 증가도 농도 감소로 인한 약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5. 이상지질혈증의 2차성 원인 감별 만성 신질환자에서도 중증 이상지질혈증이 발견된 경우(특히 LDL 하나 90mg/dL 이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과도한 솔리주, 신증후군, 당뇨병, 간질환 및 기타 부신피질 호르몬제 등의 투약 등 2차성 이상지질증을 발견하고 감별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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