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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과 웬디북. 이리하여 태양계만들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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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보스 매장에 헤드폰 쿠션을 주문해 놨어.대기 하나 한 상태로 아직 소식이 없어. 비록 시 순위가 떨어져도 기뻐서 도중에 매장을 찾으면 입하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공짜도 아니고 사서 5만원 정도 하는데 왜 이렇게 늦게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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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난 왜 몇달간 쿠션때문에 고생했을까! 이다잠신화네~ᄒᄒᄒ 뽀송뽀송 새 쿠션최근에는, 과자보다 아이가 외출시의 패드로 동영상을 볼 때에 사용했지만, 겨우 사용할 수 있고 과자.요즘은 어디가서 뭐 좀 보면서 시간 쓸 일이 별로 없는데... 그래도 어쨌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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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그릴즈의 어린이판 신랑도 어렸을 때 잠깐 보았던 베어그릴즈.왠지 자신도 잠깐(?) 보았던 베어그릴즈 원서는 엄청 두꺼운 것.... 마침 어린이 버전이 있어서 다시 사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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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재미있는 책~~아이들도 가끔 웃으면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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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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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리어스 씨 들어가기 전에 먼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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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길들이기의 부록 같은 드래곤 사전 요즘 완전 십점점 더 보고 있다. 크기, 스피드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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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바퀴의 조명 슬슬 날이 저물어 가니까 아이와 나쁘지 않아 지난해 잘했다"야간 먹고 자전거를 타고 탄천 방향"을 준비해야 한다.그래서 카피조명...하나하나 조명을 켜보니 마음에 들었다.아직 추우니까 자전거를 집안에 넣어서 설치하자. 신랑 자전거는 마을일이 아니니까 통과해서 2개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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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달째 가족이 푹 빠져 있는 카탄.주말에도 매번 두세 시간씩 계속하고 명절에도 집에 가져가니 친정 아버지도 카탄에 빠지고.친정에 갈 때마다 아이 때문에 내가 TV 시청 금지령을 요청하고 보드게이더를 한 아름 올려줬더니 부모님이 보드게이더에 빠졌다.그동안 내가 가져간 것 중에 두 사람이 심심할 때 몇 개만 주문해 달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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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마존에서 카탄도 구입.이거는 우리 가족용 확장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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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버전이 4종류 하나 있는데 자기 나머지 2개도 즉석 사라고 신랑;; 다른 게임인줄 알고 샀는데 오리지널 카탄을 이용한 확장식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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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영어 숙제로 태양계 만들기가 본인이었다.둘이서 문구점에 다녀와서는... "이게 뭐야. 왜 이렇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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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태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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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큰 것을 다 빼내라고 가져가는 것도 힘들다고 불평했지만 예쁘지 않아 유아는 큰 일을 하고 싶어 할 것이다.신랑도 옆에서 태양과 목성은 커야한다고 유아에게 소원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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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태양은 신랑이 칠하기--책이 확실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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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목성. 갑자기 "night"에 대가족 시간으로 이것을 하면서 즐겁게 보냈네.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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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을 칠해보니 생각보다 그럴듯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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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구에 달린 달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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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휘핑보이를 읽고 본인 스스로 엄마에게 설명하는 것.양이 많아 보여서 40여 쪽만 먼저 읽혔어요. 슬슬 정독 좀 해볼까?본인 본인 본인 새벽부터 수도권에 눈이 많이 온다고 했었는데 4시 넘어서 요즘 아파트 단지에도 눈이 쌓인다..눈이 많이 오면 영어 수업은 버스로 갔다 오면 되는데, 저 숙제는 전부 sound에 제출하는 것으로-아 햄버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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