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차트 분석]어떤 가수가 요즈음유행가 많아왔을까?(5)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18:09
지난 글에서는 2006년 9월20첫 7년 6월까지 백스차트에 오른 가수 중 상위 0.03%의 가수(최초의 34명)를 골라 분류(군집)를 해보고 한 차트로 그려봤다.이 처음의 34명이나 되는 가수를 하나의 차트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오거의 매일은 그룹 하나하나를 따로따로 그래프를 그려보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이은 글이기 때문에, R로 데이터도 지난주의 것을 댁에 쓴다.가수 그룹별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모두 데이터를 6개의 그룹 데이터로 분할해야 합니다.
>
이렇게 하면 총 6개의 데이터가 나오고 ggplot을 그릴 때는 이들 데이터를 하나씩 넣으면 된다.
R로 ggplot을 그리기 위한 코드는 다음과 같다.
>
geom_text 부분의 데이터를 group 1로 하면 첫 번째 그룹 가수에 한하여 표현된다.첫 번째 그룹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여기서는 인기가 낮다고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상위 0.03% 안에 드는 가수라 대단한 가수였다.본인도 아래의 본인들은 가수를 매우 좋아하고 인기가 있었다고 의견한다.다만 이번 포스팅은 이 훌륭하고 당당한 가수들 사이에서 인기를 상대적으로 문제 삼았을 뿐이어서 독자분들은 별로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특징: 활동량과 인기 폭발량이 가장 적은 그룹 - 차트에 등록된 곡수: Q - 차트에 이름이 등록된 빈도: Q - 인기밀도: Q - 가수 목록(50명) : (가본인 다순 소트) Adam Levine (Maroon 5) EXID / KCM / SS50하나 / V.O.S. / 위너 / 김동률 김종국 / 본인 올(Na-Ul) / 마이티 마우스 (Madmy Mow) / 미츠) / 비드) / 빅 하이라이트 Bainblon Might(San E) / 서인국 / 서인영 / 소유 / 손다음비 / 송호영 어린이비(IVY) / 어린이 프터스쿨(After School) / 양파 에이오에이(AOA) / 에이트(8Eight) / 엠투엠(MToM) 오렌지 캐러멜(Orange Caramel) / 왁스(Wax) 우라세션 / 윤기봉(Ulala Sel) / 이기( イ) / 이길(李ギル) / 이HEIZE) / 혁오(HYUKOH) / 효린
>
-특징:활동량도 최상, 트렌드도 최상. 짱짱한 그룹(5명) - 차트에 등록된 곡수: _ - 차트에 이름이 등록된 빈도 : _ - 트렌드 밀도 : _ - 가수목록(5명) : (가과다순정렬) 빅뱅 / 다비치 / 소녀시대 / 아이유(IU) / 케이윌
>
>
- 특징: 활동량은 평균보다 적지만 누구보다 인기 대폭발 그룹 - 차트에 등록된 곡수: 醫 - 차트에 이름이 등록된 빈도: 醫 - 인기밀도 : 醫 - 가수 목록(5명) : (가나다 순정렬) 블랙핑크 / 트와이스 / 붉은 사춘기 형이야 (See Ya) / 여자친구 (여자친구)
>
>
여기서 트와이스의 트렌드 밀도가 4개로 가장 높다.하나 30여명의 트렌드 가수 중 상위 25파.센트의 트렌드 밀도가 하나 4점인 것을 감안하면, 트와이스의 트렌드 밀도는 압도적인 1위였다(따라서 트렌드 밀도의 최하점은 3.6점이었다) 활 같은 기간에 비해 매우 좋은 트렌드를 얻고 있었다.저 개인적으로 이번 분류(군집) 작업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는 발견을 한 것이 이 세 번째 그룹이라고 의견합니다.얼핏 보면 활동도 트렌드도 적어 보이지만 트렌드 밀도로 따지면 가장 눈에 띄는 데이터로 바뀌기 때문이다.
- 특징: 활동량도 많고 인기도 많은 그룹 - 차트에 등록된 곡수: 醫 - 차트에 이름이 등록된 빈도: 醫 - 인기밀도 : 醫 - 가수 명단(24명) : (가본인 다순 소트) 2AM / 2NE하나 / 지드래곤 / MC몽레드벨벳 / SG워터 신비 / Zion.T 마마무(Mamamoo) / 버스커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워치 / 카라(Kara) 크래시(Crush) / 태영(TAEYEON) / 티아라(T-ara) / 허각
>
>
- 특징: 활동량은 괜찮은데 유행폭발은 다소 적은 그룹 - 차트에 등록된 곡수: + - 차트에 이름이 등록된 빈도: + - 유행밀도: + - 가수목록(20명) : (나쁘지 않다.순정렬) Maroon 5(마룬 파이브) / 가비엔제이(Gavy N.J.) / 가인 걸스 데이(Girl's Day) / 김연우 / 김태우 / 노을 더 원(The One) / 디셈버(December) / 로이 킴 바이브(Vibe) / 박효신 / 보아(BoA)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 이재진 /화
>
>
- 특징: 활동량은 최고이고 지속적으로 인기를 유지해온 그룹 - 차트에 등록된 곡수: j - 차트에 이름이 등록된 빈도: j - 인기밀도 : j - 가수 명단(30명) 10cm(십cm) / 2PM / 엑소 / f(x) FTISLAND(에프티아 1랜드) / XIA(준수) / 거미 / 김범수 다 나쁘지 않고 믹 듀오(Duo) / 리즈 민(Jears) / jobay) / visty Baysbay) / 바비(바비) / vinsb퍼주니어(Super Junior) 씨엔블루 /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에이핑크(Apink) / 에픽 하이(Epik High) 엠 시더 맥스(M.C THE MAX) / 윤하 / 윤하 / 유나(Younha / 유나(Younha / 인지아(Yunior) / 유나(Y
>
>
트렌드 밀도는 가수가 2006년 9월~2017년 6월까지 누적 랭킹 점수에 활동 기간을 과인한 수치입니다.1위는 1점, 100위는 1/100점 기준으로 매일 점수를 누적하면 가수들의 누적 랭킹이 되지만 오랫동안 활동한 가수는 당연히 누적 랭킹이 높을 수밖에 없다.그러나 이 수치로는 한때 트렌드를 얻은 가수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었다.그래서 저는 트렌드밀도를 가수평가의 기준으로 삼은 겁니다.트렌드 밀도에서 moning은 하위 25%의 가수 리스트를 보자.
>
>
가수 목록 : KCM / Maroon 5(마룬 파이브) / V.O.S. / 가비엔제이(Gavy N.J.) 김연우 / 노을 /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 더 원(The One) 디셈버(Decembber) / 먼데이 키즈(Monday Kiz) / 바비 Kim) 바이브(Vi Bo) / 범석구) / 손바인 바인 바인 바인 바인 바인 바x) / 이기창 / 일(Eru) / 임재범 코요태 / 태양 / 태양 / 태양 / 태양 / 태양 / 임재범 / 태양 / 태양 / 태양 / 태양 / 태양 / 태양 / 태양 / 태양 /
위의 34명의 가수가 가장 인기밀도가 낮은 편이었다.이들은 인기밀도는 낮지만 대부분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한 발라드/R&B 가수들이었다.나는 내 안에 아이가 태어나 나라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경쟁이 너희들 자신도 치열하고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었다.그래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온 이들이야말로 존경을 마지욕히 받아야 합니다.앞으로는 인기밀도 상위 25%를 보자.
>
>
가수 목록 : 2NE하나 / 빅뱅 / 블랙핑크 / 엑소 / MC몽레드벨벳 / SG워너비 / 트와이스 / Zion.T다비치 / 마마무(매드클라운) Mad Clown(미츠에이) / 백지영 /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붉은 사춘기 / 브라운아이드걸스 / 비스트(Beast) / 소녀시대 시스터(Sistar) / 씨야(Seeza) / 어린이 기름(IU) / 악동뮤지션(AKMU) / 케일 클라일리클러친(TAKU) / 장준(GRAGRAYEO) /
이들 34명은 그야말로 내용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최고의 가수라고 할 수 있다.이 가수들의 영향력은 우리 신라에서 엄청나다. 비록 제1요즘은 활동하지 않는 가수도 있지만 그들이 장악한 시대를 되돌아보면 매우 아련해지고 감정이 북받친다(대학생 때 음악센터에 가면 매일 SG워너비를 불렀고, 군대에서는 비스트 shock)의 춤도 매일 따라했었고, 고딩 때 원더걸스의 춤은 내용충격적이었다.제1 최근까지 ["어느 가수가 유행이 많이 왔는가?"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는 동안 머신러닝 중에 "군집" 알고리즘, 특히 가장 기본적인 k-평균 알고리즘을 이용해 왔다.알고리즘 조사자는 아니지만 사용자로서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알고리즘이라고 느꼈다.세상에는 k-평균보다 더 세련된 군집 알고리즘이 많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공부는 가끔 잘 나갈 때 하려고 한다.다음 공부는 분류/예측/관련 분석 중 하자 자신을 선택해 하려는데 우선 어떤 주제로 분석할지 느끼는 게 우선이다.언제나 날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