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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아크 기공사 아이덴티티 장단점 소개 [냄제자]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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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ネ센입니다.오늘은 로스트아크 기공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강선공에서 기공은 내공을 사용해 근접 및 원거리 공격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거리 클래스다. 장법을 이용한 근접 공격과 내공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을 조합하여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공격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특징은 다양한 전장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다른 무도가 클래스와 달리 원거리 스킬이 다수 존재하고, 범위가 넓은 스킬도 많다. 근/원거리 스킬이 적절하게 과인별되어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딜링이 가능하며, 크루터입니다. 감소 수치가 높아질수록 그 효율이 올라가는 신속스탯과 궁합이 잘 맞는다. 금강선공 사용 중에는 내공의 회복속도가 매우 증가하여 순보를 제외한 과인마지 스킬을 자원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결점으로는 금강선공의 쿠르타입니다. 감소 효과에 의한 반대 급부로 스킬이 비교적 긴 쿨터입니다.그 외에는 각성기의 매우 긴 산질레, 낮은 무력화 수치, CC기의 수가 적은 점이 있다. 소견 없이 스킬을 연달아 사용하면, 금새 내공 고갈로 스킬이 잠겨 버린다. 한 대 한 대 주의해서 써야 해요. 재빠른 기동성, 금강선 구멍이 뚫린 상태에서 제한 없이 돌릴 수 있는 딜사이클, 매즈 상황에서 빛을 내는 광역 딜링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매즈가 통하지 않는 보스과의 정예몹을 상대로 어그로가 끌리면 다소 무력화되고, 금강선공이 쿨타하면 딜사이클이 순식간에 턱을 막고 정예몹 이상을 상대하는데 도움이 되는 무력화 수치가 높은 점이 흠이었다. 단, 낮은 무력화 수치, 그리 많지 않은 CC기에 의한 단점은 대부분의 스킬이 즉발성이라는 점과, 빠른 공격 속도로 치고 빠지는 형식으로 컨트롤로 무마할 수 있다. 빨리 돌아가는 자동차입니다, 많은 이동기에 의해 넓은 광역 기한 안에 놓여져 있고, 긴 가끔 복수가 무작위로 떨어지는 좁은 장판일 때 회피기가 자동차입니다.이 경우 답이 없어지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어떻게든 빠져나갈 수 있고 컨트롤에 따라서는 생존성만은 훌륭한 편. 낮은 딜링도 다른 캐릭터라면 딜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빠른 공격속도, 즉발성 스킬을 근원거리를 불문하고 밀어붙임으로써 전체적인 딜링을 끌어올릴 수 있다. 요컨대 다수의 광역기에서 잡몹을 상대로는 별다른 통제 없이도 선전하는 것이 과도한 정예 또는 보스몹 상대에게는 쉴 틈 없이 정밀하게 컨트롤해야 제몫을 할 수 있다.금강선공은 시 시 시 내공 고갈 패널티를 무효화하고, 내공을 즉시 전량 회복시킵니다.금강선공의 지속시점으로 이전 단계의 잔류가 지속되었을 때와 관계없이 현 단계의 지속시에만 적용됩니다. 금강선공의 내공 즉각 회복을 이용하여 내공이 바닥과 인도 즉시 금강선공을 발동하여 내공을 회복한 후 다시 스킬을 쳐넣을 수 있다. 사실상 마그와잉의 쿠아이 없이 스킬을 때리고 찌르는 가능성이 좋은 아이덴 디 티처럼 보이지만 이 금강 선공을 위해서 기공사의 기본 딜 은 적어도 금강 선공 2단계에 이르러야 다른 딜러와 오쏘 유사 해약은 저열한 계수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사용 후 현자외인데요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않으면 레이드에서 딜텀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1인분의 딜을 하기가 소견 이상으로 어려운 편입니다. 어설픈 직업 콘셉트와 함께 기공사를 기피하는 이유 중 하인. 그래서 이럭저럭 쿨 레타 이 짧은 한 단계만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나 혹은 일, 2단계를 유동성 있게 사용, 무력화 상태에서만 3단계를 쓰기도 합니다. 기공사 전용 각인인 역전지체는 운영법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금강 선공을 바로 3단계로 만들지만, 이것이 기존의 것, 2,3단계를 3,3,3단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 2단계를 스킵과 바로 3단계에서시된다. 대신 지속 때 때에 북로를 역전 지체 수준으로 30%/45%/60%증가시킨다. 그리고 지속 가끔은 수준별로 26초/29초/32초.다행히 스텟 중 특화를 올리면 금강선공 수치뿐 아니라 크루타이머스도 줄어든다.신속도 자동차입니다. 를 줄이는데 신속보다 특화 스텟이 자동차입니다. 감소 폭은 매우 크다. 특화 450정도면 한 0초의 쿠르 타입니다 이 감소한다. 특화 450에 신속 일 70에서 쿠루 타입니다 48초가 나 온다.(기본 한분)매우 편안하게 된다.​


    데미지가 조금 낮지만 특성의 조합에 따라 데미지가 주력기로 사용할수록 높아질 수 있으며, 발동속도가 빠르고 쿨타이 짧아 콤보 사이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펙트가 지루한 편이지만 마지막 한 발의 특성을 찍게 되면 웅장한 효과음과 함께 크고 아름다운 기탄을 뿜는다.​ 관통하는 고통의 특성을 사용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타격일 때 타격 지점을 한 카웅데우으로 원형의 범위 내에 적에게 피해를 주는 것 이외에 추가적으로 타격 지점 뒤에 약 하나 00도 정도의 넓은 선형 범위에 기본 피해량의 20%의 타격을 가하다. 2개의 범위 내의 중첩 범위에 있는 경우 기본 타격과 추가 대미지가 함께 상점이다. 기본 범위의 지름이 약 하나.5m정도로 너무 너무 좁아서 나중에 넓은 타격을 준다 하더라도 기본 피해량의 20%밖에 주지 않는 곳이 옥에 티. 다만 보스전에서 근거리 위주로 싸워 마지막 한 발 특성을 애용하면 무난히 타격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과잉 제공의 특성은 n번째 발사한 총알의 타격을 하나 00%+한개 5n퍼센트에 적용한다. 마지막 걸음 특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무난히 30퍼센트의 총 손실 증가를 얻을 수 있고 발사의 탄 적이 증가하는 무아지경의 특성에 사용하면 전 혀 적중시 52.5%의 총 손실 증가를 얻을 수 있다.날카로운 공격 특성은 총알이 비행한 거리에 따라 타격 증가량이 높아져 상점이 된다. 약 2~3m거리 내에서는 데미지 증가율이 전혀 없다. 약 2~3m다음부터는 적어도 20%의 데미지 증가율이 적용되며 비행한 거리로 최대 80퍼센트의 데미지 증가율이 적용된다. 현재 사정의 최대 사거리 퍼센트에 비례해 타격 증가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원거리 타격 특성을 찍게 될 경우 최대 사거리가 항상 그랬듯이 혹은 해당 특성을 찍기 전 최대 타격을 날린 위치에서 해당 특성을 찍어 스킬을 사용하면 최대 타격이 나지 않는다. 최대 사거리에 가까운 거리를 유지해야 최대 한도의 효율을 낼 수 있어 적절한 스킬 설정과 기공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독으로 작용하게 작용하는 특성. ​ 마지막 걸음의 특성을 사용 시 3발의 타격을 맞춘 크고 아름다운 허물을 하나에서 쏘고 있다. 총 타격에 변이가 없이 한 발 친 후 딜레이가 아주 줄어드는데 쿠르 타이 다이, 기존의 8초에서 3초에 감소하고 끊이지 않고 사용한다면 무아지경의 특성보다 뛰어난 DPS를 인출할 수 있다. 퍼진 범위는 덤. 신속스탯 위주로 장비를 세팅했다면 정말 쉴 틈 없이 스킬 사이에 무공탄을 넣을 수 있어 주력기의 긴 쿨타이더에 의해 발생하는 디로스를 부분적으로 메울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관통하는 고통의 특성에 의해서 추가되는 부채꼴의 범위도 이 특성의 영향으로 범위가 30%증가한다.​ 2티아 및 3티아의 특성 휘장 대지가 아주 아주 뛰어나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 정도로 빛을 발하는 스킬. 어설프게 4수준까지 올리고 사용하면 발휘할 수 있는 기능의 성능의 절반도 내지 못한다. 무공탄이 높은 DPS는 짧은 쿨타이더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큼 딜 손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쿨하게 계속 쓰다 보면 이번엔 부족한 내공이 발목을 잡는다. 금강선 공 하나 단계 상태에서 내공 소모량이 높은 섬열파와 섭물진기, 여래신장 등을 빠르게 섞어 사용하면 흔히 내공 회복 페널티에 걸린다. 은근히 어려운 활용도 때문에 그냥 편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단 충전 강화의 특성에 더해 쿨터합니다. 감소 45%이상의 상태라면 쟈프모프 여러 상대로 녹루타이입니다(!)에서 사용할 수 있다.성공적인 변화 트라이팟을 활용하여 카던이 자신의 큐브에서 상태 이상을 중심으로 돌리는 스킬 트리로, GIFISK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쿨터이지만 매우 짧고 범위가 넓어 다른 스킬의 후속타로 채용해도 무리가 없다.​


    기본적으로 전진거리가 그리 길지도 않고 피해량도 특출하지 않는다. 성장 단계에서는 효율이 좋지 않은 스킬. 다만 뭐 없는 공격력 증가 바흐를 걸어 주는 스킬인 만큼 보스전 레이도우용스킬츠리ー에서는 파스에쟈은과 연계하고 40~50%의 공격력 증가 바흐를 걸어 느킨스킬를 입력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전문의의 경우 적극적인 공격 특성을 찍어 딜을 극대화시키기도 합니다. OBT의 다음의 "적극적인 공격"특성을 찍으면, 무력화 수치가 현저하게 높아지는 것이 알려진다고 재평가되어 전문의율이 높아지고 있다. 경우 추가된 3타의 무력화 수치가 높으므로 꼭 3타를 맞추어 주도록 한다. 다만 난화격과 달리 타격 중 방향을 틀지 못하는 것은 단점.


    초반 잡몹과의 전투에서는 모브를 모아 탄지볼에 연결시키는 식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보스전에 들어가면 딜레이, 아이메한 판정, 활용할 수 없는 띄우는 기능 때문에 다른 스킬로 8칸을 채우는 중반부터 버려진다. 그러나, 낙영장과 난화격(에어본 특성 선택시), 탄지공, 여래 신장을 위한 에어본 콤보의 시작이 다소 그늘이 되기 때문에, 접근기, 잡몹 정리용으로 때때로 채용하는 유저도 있다. 특히 PVP 사용자에게는 꽤 좋은 스킬.


    데미지는 평범한 쪽이 나쁘지 않고 대상이 누워 있거나 태연하게 공중에 떠 있는 상태 또한 특성에 따라 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범위가 가로로 넓어 앞으로 짧고 흡철장, 섭물진기 등 다수의 곱을 수 있는 기술과 시댁이 좋다. 누워있는 적을 공격하면 공중에 띄워 공중에 뜬 적을 공중에 띄운다. 공중에 떤 적에게 추가 타격을 30%추가하면서 특성을 찍을 경우 50%까지 올라간다. 3티아 특성 둘 다 각각 장단점이 있어, 어느 쪽을 사용해도 쟈프모프 처리 나쁘지 않아 PVP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


    데미지가 특별히 없는 것도 아닌데 쿨타임도 꽤 길다. 공격력 증가가 있긴 하지만 파쇄장이 본인의 회선 격추와 달리 조건이 까다로워 사용할 이유가 없다. 잡몹 처리용으로 사용하려 해도 공중에 뜬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날려버리기 때문에 트라이팟을 올리거나 말거나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어떻게든 사용하려고 잔인한 손바닥의 특성을 찍어 사용해도, 초근접 상태에서도 특성에 의한 추가 피해가 발동하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고 안전성도 많이 떨어진다.​ 것 8년 2월 중순을 기점으로 레이도우용에서 조금씩 하고 각광 받는 경향이었다 무력화 타이밍에 섬열파 본인 각성기를 사용하는 것이 어설픈 경우가 많지만 특히 섬열파는 무력화 타이밍이 아니면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다. 오히려 벽걸이장을 넣어 딜을 계속 넣는 것이 기공장에 비해 무력화되긴 했지만 데미지는 어울리지 않아 딜용으로 쓰기에 충분하다는 소견이 많다.


    ​ 쿠르 타입니다 이 비교적 긴 편에서 2티아 중심의 특성을 사용해야 그 봉잉마 즉발기 수준의 시전을 가진 단점이 있다. 다운 도에옷고 본인, 공중에 뜬 상태의 적에 추가 피해를 가하며, 보통 쟈프모프은 다운 도에옷고 본인, 공중에 뜬 상태 1의 경우 한 방에 정리할 수 있다. 레이드에서 사용하려면 내공 소모 및 쿨터입니다. 대비 DPS가 moning으로 효율이 별로지만 화려한 공격 특성을 찍게 되면 상당히 높은 타격을 짧은 순간에 거둘 수 있어 딜을 넣을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딜 사이클이 자주 멈춰 DPS를 제대로 뽑기 어려운 보스를 상대할 때는 표준적인 사용법이다. 2티아 결빙 특성을 찍으면 상그당 시간의 CC를 다시 공문 때문에 모기동 같은 쟈프모프가 본 인의 중간 보스의 처리에 좋은 스킬.


    기공사용의 우월한 이동기 이동 거리를 늘리는 특성을 사용하면 꽤 긴 거리를 이동하는데, 3회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기공사의 직선 거리 주파 속도를 전 클래스 중 치에그롬에는 기술이었다 다만 적을 관통하여 지나갈 수 없으므로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내공소모가 기공사의 모든 스킬 중 가장 높아 반강제적으로 금강선 볼을 부리는 주범과 같은 스킬. 긴급회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묘하게 샌딜이 있으므로 미리 사용하는 버릇을 들이자.손상이 미미하지만 나쁘지 않고 특성에 따라 자신 및 아군에게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줄 수 있다. 3티아의 특성에 딜 린 키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나프지앙 좋은 안 하늘 소모량을 비약적으로 감소시키고 전투 도중 3회 연속으로 남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렇게 나쁘지 않는 3티아까지 찍에는 가성비가 노 힘 떨어지고 그대로 4레프까지는 필수로 찍은 후, 스킬 포인트가 남으면 7수준까지 있어서 피하고 감소/공격력 증가 중 한 프지앙을 선택한다. 전문의의 비율도 2%대에 아주 moning은 적이었다


    기공사의 한방딜을 책입니다. 지는 스킬.적절한 딜+무력화로 비용비가 뛰어난 레이드용 스킬입니다. 적극적인 공격을 배우면 보스 상대로 50%의 피해 증가를 볼 수 있고 3티아 특성도 그와잉프지는 안 다 나 이 스킬 이상의 7수준 가성비를 가진 스킬이 없어 그대로 7수준까지 찍어 다른 기술을 전 문의하는 방법.​ 3단계 뛰어난 움직이는 입으면을 원래의 문의에 보다 근접 공격이 힘들 때 쓰는 쉽고, 취향에 따라서 앞 문의 드리스킬이프니다니다.


    ​ 긴 사거리가 1품인 특성에 의해서 쿠르 타이면 공격 범위를 극대화시켜서 쟈프모프 처리용 스킬로 활용하는 것이 주된 용도인 스킬. 초반에는 간지와 강력한 이펙트를 보고 많은 기공사들이 주력 스킬로 삼는 바람에 쿨 대비 처참한 무력화 수치(...)가 나타난 뒤 점차 선호도가 떨어졌다. 여담에 2티아 중 특성과 3티아 오른쪽 특성을 사용하면 인가)중의 자세도 그렇다, 발사 효과도 그렇고, 빼도 박도 19년 1월 기준으로 사실상 기공사를 퓨어 딜러로 보고 무력화를 고려하지 않은 스킬 트리 가지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 원거리 딜 린 용으로 쓸 만하다.


    기공사의 주력기 중 하나. 데미지가 매우 높고 발동속도가 빠르다. 하나티아의 한가운데 특성을 쓰면 조건부이긴 하지만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발동시킬 수 있다. 특성에 따라 용도 및 적절한 발동 시기 등이 변하며, 추가 피해를 극대화하는 세팅을 할 경우 즉발 및 발동 속도가 빠른 스킬입니다.에도기공사의 스킬 중 각성기를 제외하고 데미지가 높은 스킬이 보이지 않는다. 단, 스킬 시전 중에는 스페이스를 포함하여 어느 방법으로도 취소할 수 없으므로, 한 방에 죽을 위험이 있는 레이드와 같은 곳에서는 사용 시점에 주의하자.


    ​ 3티아의 공간 확대를 선택하면 3개로 자기 누이고 타격이 30퍼.세인트 감소하 자신 가까이에 붙어 사용하면 3개로 자신했다 키콤쟈은의 타격이 각자 따로 들어간다. 또 2티아의 강화된 사건의 공격력 증가로 공간의 팽창의 단점을 감쇄하고 약 90퍼.세인트의 타격에 3대를 때릴 수 있고 총 손실이 약 2.7배로 오르게 된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PVP에서는 상대를 견제하기 위해 PVE에서는 사실상 근접 포딜용으로 사용된다. 또 표기는 되지 않았지만 3개 키콤쟈은의 무지막지한 무력화 수치가 발견되면서 다른 원거리 스킬을 제치고 기공사를 서브 무력화로 채용할 수 있게 하는 스킬이 판명됐다. 버그가 있지만 기공장을 맞췄을 때 무력화가 들어가지 않고 가공장 이후에 사용한 평타 혹은 스킬에 기공장 무력화가 함께 묻혀 자신감이 온다.


    작업몹 정리용 스킬 범위가 매우 넓은데다 특성에 따라 기공사 스킬 중 각성기를 제외하고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타격을 보여줄 수 있다. 3티아 특성 둘 중 무엇으로 나쁘지 않고 찍어 보자 시 즉시 켄슬하는 피해를 줄 수 있어 즉발기로도 사용할 수 있우나프지앙어 쿠르 시간이 긴 편에서 타격도 그만큼 높지 않다고 해서 보기에 별로 좋지는 않다. 총 데미지는 굉장하지만 채널링은 때때로 이 길고 DPS는 그다지 높지 않다. 잡몹 상대에게는 이만한 스킬이 없지만 보스전에서는 당연히 버려진다.유의할 점은 채널링 안에 들어가는 타격에는 경색이 전혀 없다. 이 때문에 많은 잡몹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섭물진기를 사용할 경우 정리하기 전에도 맞아 죽기도 한다. 나쁘지는 않다에 많은 곱창들의 어그로가 끌려 있을 경우에는 흡철장이나 나쁘지 않으므로 기공장 등에서 재워두거나 나쁘지는 않으므로 섬광탄 등으로 기절시킨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여러가지 단점이 많은것 같아. 교 루스토리소품루징키의 의의는 스킬 1프지앙아로ー쟈프모프이 다 정리가 된다는 점이었다 DPS는 아침과 나쁜 없이 총 타격만은 막대한 채널링을 끝까지 지속하면 필드 몹은 채널링이 채 끝 나쁘지 않은 아키도 전에 정리될 1번 비 1비재는 던전 단역도 거의 이 스킬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채널링 가끔 및 급속한 준비의 특성의 쿠르 시간 감축 효과까지 더하면 약 15초마다 쟈프모프을 스토 리크 무히 청소할 수 있는 것이다. 스토리는 나쁘지 않고, 카던 등 PVE용 스킬 트리로서는 충분히 채용해 볼 만하다. 다만 레이드에서는 지나치게 긴 시전일 때이므로 사실상 사용할 타이밍이 없으므로 예쁘게 봉인하자.


    기공사 주력기 중 하나 나쁘지 않다. 섬열파와 데미지로 투탑을 달리는 스킬로 섬열파와 달리 백어택이 가능하다. 공격 강화-냉정한 움직임-잔상 공격 트리를 타면 절륜한 손상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보스전에서 백어택만 잘 맞춰 사용하면 스킬 하나 나쁘지 않아도 상당한 딜을 이끌어낼 수 있다. 다만 노크백 거리에 비해 전진거리가 짧고 범위도 좁아 잡몹을 상대로 사용하면 소리가 몇 개 맞고 후속타를 맞추지 못해 완전히 딜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때는 2티아 확실한 하나 교쿠를 선택하면 더 간결하면서도 에오봉콤보도 다른 시작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경우 PVP에도 사용할 수 있다. 회선 격추-파쇄장-악영장 다음으로 들어가는 난화격의 데미지는 딜러기공사의 자녀 덴티티임에 틀림없고 원질기공사가 사장되고 인근 기공사가 주류가 된 원인이었다. 레이드로 난화격을 하지 않으면 추방돼도 내용이 없다는 소음이 나쁘지 않을 정도다. 확실히 희마스터 하자.


    기공사 주력기 중 하자 자신. 난화격과 데미지로 투탑을 달리는 스킬이었다. 약점 포착-무자비-혼신의 포격 트리를 타게 되면 보스에게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 단점은 모든 홀딩기가 그렇듯 제자리에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공격 타이밍을 조심해야 한다. 이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맹렬한 습격을 선택해 원거리에서 방어 무시와 더 빠른 공격을 영창하기도 한다. 2티아레 이드까지는 어느 정도 패턴에 숙달되면 무력화 상태가 아니더라도 처넣다 타이밍이 보스마다 하 쟈싱 정도는 있을 것으로 숙달된 기공사들은 채용하기도 한다. 무력화도 매우 뛰어난 편이므로 자신이 잘 사용할 자신이 있다면 사용해 보자. 레이드에서 무력화 상태에서만 사실상 사용 가능하므로 오히려 무력화 상태에서는 각성기를 사용하면 다른 스킬을 하면 스스로 채용해 근접하게 여러 번 딜을 치는 것이 효율적이다. 딜과 무력화 자체는 훌륭해 한번 회피가 중요한 레이드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스킬 수준에 따라 피해 감소량이 결정된다. 6수준 이하로 찍어 두고 사용하면 있지 않는 편이 낫다. 내공 방출의 강화 특성을 사용하면 스킬 수준에 관계 없이 피하고 감소량이 50%로 고정된다. 지속 때에 증가의 특성과 공격력 증가 버프 특성을 사용하면 무려 12초 사이에 자신 프지앙아그와 편을 포함하고 공격력 증가 30%, 피해 30%감소 바흐를 줄 수 있다. 즉발인데다 노비용, 버프 기술 치고는 매우 짧은 쿨타임 등 장점만점의 스킬. 스킬 포인트가 다소 많이 걸리지만 자신의 기공사를 충분한 가치가 있는 서포터로 만들어 준다. 애매하게 스킬 포인트가 남아, 스킬 칸 하자싱가비는 정세라면, 내공 방출 강화 특성을 찍고, 비슷할 때에 즉사급 데미지가 오는 광역기에 맞을 경우의 대응책으로서 사용하기 쉽다. OBT 초창기에는 기공사의 필수 스킬이었으나 연구 결과 피해 면에서는 증가값이 미미한 것으로 판단되어 현재는 채용 여부가 갈리는 스킬. 다만 방부딜러가 있는 경우에는 내공방출 효율이 급상승하기 때문에 네임과 파티 구성에 따라 채용 여부가 갈리게 된다.그러나 기본적으로 방어 바흐 30%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거기에 사실상 15초의 쿠르 시간이라 제 생존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범위가 매우 좁아 미묘하게 샌딜이 길어 쓸데없이 쓰고 맞는 경우도 많다.


    드래곤볼 원기옥 오마주 스킬 시전 후, 공중에 높이 떠오르고 사방의 깃발을 모아 거대한 구절을 만들어 약 4~5초 담, 시전하기 전에 지정한 자리에 거대한 구를 날리다. 딜 2사이클을 돌린 정도의 타격을 매우 넓은 범위에 가세하면서 엄청난 정예 걸레라도 살점이 되고 만다. 최소 사거리가 존재하고 최대 사거리가 그리 긴 편이 아니어서 손상이 가는 데 시간이 걸리는 데다 발동 후 지정된 위치를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이동 기술이 많은 보스몹을 상대할 경우 무력화 중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PVP에서는 기공사가 무슨 일을 하든 적이 맞아줄 의향이 없으면 결코 적중시킬 수 없지만 나쁘지는 않다. 단지, 상대도 어디에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금강선공의 쿠르타입니다"를 버는 일도 드물게 본다. 또 치명타가 터지지 않으면 견해보다 낮은 데미지를 보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치명적 의존이 심한 기공사 딜을 오르내리는 주범. 다른 장점이 있다면 독보적으로 화려한 이펙트가 있다. 만약 룩탈을 중요시한다면 각성기를 배우지 않고 각성기 퀘스트 도중 얻을 수 있는 바흐 3개를 키프헤놋 상태에서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으면 어디로 갔다 무엇을 하던 바흐가 남아 있는 셈이다. 좋은 효과가 전무하지만 룩녀에게 도움이 된다. 다만, 기공사의 부족한 딜을 보충하는 스킬이므로, 배우지 않는 것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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