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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다크2> 간단 후기 - 쫀쫀한 독일 스릴러 드라마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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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시즌 한가지 리뷰 보러 가기 ​ ​ ​ ​ ​ 시즌 2 나오자마자 즉시 정주행한. 결론은 시즌 중의 것보다 더 거룩한 것이다. 오오오시ー증 하나로 뿌려진 소재가 시즌 2에서 드러났는데, 뜻하지 않는 반전이다. 지난 시즌에는 몇몇 사람만이 알던 시간여행의 존재를 나중에는 주변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알게 된다. 다만 타이더 슬립 소재는 로맨스나 사건 해결의 열쇠 소재로 등장하지만 다크에서는 오히려 시간여행을 통해 사람들이 점점 비극으로 치닫는다. 근데 이게 예상도 안 돼서 너무 웃겨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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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즌 2을 보면서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노아가시쥬은일에서 악역 캐릭터라고 생각했지만 노아 또 체스 이 이야기 중 일프지 없다였다는 사실이었다.그래서 뒤에 있는 아디라는 인물이 실질적으로 대립하는 인물이지만, 이 사람의 존재가 반전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장인 샤를로트의 아버지도 생각지 못했던 인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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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는 보면 볼수록 정말 명품 스릴러 드라마다. 이 말이 단단하고 흡입력이 세다. 주인공 이이에키고도 주변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고 지고 분위기가 어둡고 그렇지, 지금까지 본 미스터리 스릴러의 장르 중<다크>이 제1최고 같다. 인물관계도 소견하고 있고, 이 이야기를 짜내는 작가진이 정말 상당하다는 소견이 있다. 해외드라마는 (특히 미드...)(후후후) 요즘 유행이 많을수록 재미가 없어지지만, 다크는 점점 뒷얘기가 궁금해진다. 시즌 3번 기대된다 스릴러장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추천해줄만한 드라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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