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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후기 + 수술/입원 총비용 (수술 후 1하나-2하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14

    수술 후 일일차 수술 당일은 밤새 숨을 못 쉬고 자면 코를 찢게 되고...일시 남짓 잔 것 같은 스토리는 어렵지만 컨디션은 전날보다 본인이 됐다.늘 낮부터는 미솔이가 직접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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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거래약+위장약이 처방된 나이트번 선생님께 코막힘 약도 달라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같다.음당의가 왔으니 수술은 성공했다고 들었어.도대체 제 수술 다음 당 과장은 언제쯤 받을 건지...? 코막힘 약을 달라고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처방된다고 해도, 2회마다 지나서 간호사실에 가면 처방이 몹시 없었다고 했죠.나오면 챙겨달라고 했어요.30분 후, 다음의 과장이 이비인후과에 들러서 오게 했어요.드디어 제 다음 당 과장을 만나는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퇴원하고 나서도 많이 아프면 입원시켜 주기 때문에 아프면 퇴원하고 나서 그 앞으로 오라고 했습니다.콧물약을 다시 한번 말해서 확인했더니 낮에 오신 후 당 가처방을 빨리 했다고요? 자, 제 다음 당과 과장은 치약/가글 금지라고 하셨습니다.병동에서는 보통 그렇게 설명하는데 잠시 하지 말고 자기 이 말을 들으라고.정말 힘들면 앞니 쪽에서도 치약을 조금 써서 쓰라고 했다.아무리 미음만 먹어도 아이의 크림을 먹으니 충치가 더 무섭다.간호사한테 가서 처방약을 달라고 다시 말했더니 처방이 안 나왔다고 하더군요.후......🔥내려가서 처방 빨리 나온걸 확인했다고 또 보고 약이 올라오면 달라고 했어요.이제 점심이 되어서 점심에 콧물약이 아직 없네요...? 호출벨을 누르고 신기한 것이 호출벨을 누르면 먼저 듣고 병실로 오는거야 나처럼 목수술해서 이말 못하는 사람 자주 말하겠지...? 약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 확인하고 하는 이 말은 약이 원래 낮에 night를 두번 먹으니까 night에서 준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올라오면 먼저 챙겨줘서...병동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라도 준비해 줘야지!!! 그래서 원래가 어디있어?그 코 물약 한일에 3차례 먹기에--


    점심 먹을테니 주라던 약 보니까 점심/저녁에 올라온 약인데 병동에서 보통 한 번만 먹어주셨다.처치는 그렇게 환자가 중심이 아니라 가뜩이나 아파서 숨도 못 쉬는데... 그래도 큰소리 치기는 싫었다.조용히 감사해라고 받았고 먹물 소리는 그래도 아프지만 무통주사로 또 한 번씩 누르면 참을 뿐이었습니다.​ ​ 나의 편도는 출혈이 없고, 빨리 곱이 떨어지고 누구의 깃발을 ​ 수술 후 1개 회의 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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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젖도 뚱뚱하고 약간 붉은 흉터나 핏자국이 보인다, 곱은 조금 더 어두웠던 것이 노랗게 되었다.나의 한사람은 대망의 퇴원날.


    수술 후 21차 그리고 퇴원 ​지 연 언니가 퇴원을 시키라고 나프지앙아이토ー 근무를 마지막 나쁘지 않다고 온 ​


    너무 고마워. 짐이 가벼워도 체력이 부족했는데... 언니도 역시 수술하면 내가 그 당시에도 휠체어를 자주 밀어주니까 통증은 전날보다 더욱 심해졌다.담당의사가 회진하고 나서 출혈흔적은 없다고 해서 괜찮다고 하고 퇴원할때 알약으로 처방해달라고 얘기했어 왜냐면 통증보다 매운건 가루약 삼키는것도 서툴러 혀에 남는다 아이스크림에 섞어도 요구르트에 섞어도 내가 먹을수 있는것에 섞어도 못써서 마비된 느낌의 회진하고 지나가다 오전이 지나갔어당하는부터는 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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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전에 물로 입을 적시니까 소맛난다 확인했더니 오른쪽 편도에 약간 출혈자국이 보인다?? 지금왔는데 괜찮으세요??듀탄과장님은 낮수술이라 못봐요.그리고 아까 본 후에 탄의라도 보고 오라고 간호사 선생님이 이야기했어요.찬죽이라도 덩어리 때문에 먹기 힘들어 두 숟가락 먹고 나서 이미 먹었다.그리고 통증은 전날보다 한층 심해진 이비인후과 진료실에 가는데 아파서 무통주사를 눌렀더니 라인이 박힌 곳이 정말 아프다 담비과인보다 관댐 지혈 성분이 함유된 거즈로 목을 닦았다.그리고 지금은 괜찮대요.생음수 먹고 이 정도 멈춘다고 하면? 어는 소음을 먹었다고요? 제가 물만 마시라고요. 소문을 마시면 어떡해요?존스토리 여기는...스토리를 몇번씩 해보면 무슨스토리인지 정확히 알아들어서 과도한 스토리의 목이 아프기만 한다.다시 올라가서 퇴원준비를 하고 퇴원수속을 밟고. 서류를 받아도 뒤에 도장을 받으러 다시 이비인후과로 올라가는 이비인후과에 가도 후당의가 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이 누르는 만큼 잘 밀어주니 정말 복잡하다.​ 수술 비용은 대략 30만원 정도.병실은 3실을 이용하고 3박 41사용+무통주 애서류의 비용까지 가서 총 405.000원 나 온 싼 곳에? 포괄수가제? 어차피 퇴원하고 누나랑 얘기 좀 하러 카페에 갔다.이야기하기가 힘들어서) 잠깐 이야기하고 집에 돌아왔다.퇴원약은 마약성 진통제(마이폴) 진통제/위산 억제제/위장약 콧물약/진해 거후제 이렇게 처방됐다.점심약먹고 마스크쓰고 가습기끼고 한숨 자고나서 체력이 떨어지는게 너희에게 느껴져.... 울 저녁이 되어 통증이 남같지 않은 무통주사를 뺀 탓이겠지. 그래도 마약성 진통제랑 같이 먹으면 버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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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2일째의 편도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약간의 출혈의 흔적(사진은 왼쪽)​ ​ 편돈 외래 방문 일자까지 병에부터 네용코피그와잉지 내용 코쟈루잇쟈 ​ 나도 병원에 입원도 해정내용 싫어 잘 버티어 볼게!​의 끝 ​#편도 수술 후기#편도 적출#편도 수술로 일차#편도 수술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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